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전체메뉴
닫기

위탁연구

서울교육방향 추진 및 전략과제 해결을 위해 전문연구기관에 위탁하여 수행되는 연구

위탁연구 상세 항목
제목 서교연 2020-33 위탁연구(서울 세계시민교육 이행현황 및 향후 추진 과제 연구) 최종보고서
작성자 이미자 작성일 2021-03-22
공공누리적용

Korea Open Government License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가) 창작한 서교연 2020-33 위탁연구(서울 세계시민교육 이행현황 및 향후 추진 과제 연구) 최종보고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파일확장자 아이콘 서교연 2020-33 위탁연구(서울 세계시민교육 이행현황 및 향후 추진 과제 연구) 최종보고서.pdf
정책연구보고서 1. 연구 목적 및 필요성: 연구는 서울시 교육청 추진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 이행 현황을 객관지표와 주관지표를 통해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되어야할 정책 과제들(협업체계, 교육 내실화, 내용·동력·변인, 데터축적 및 활동 플랫폼구축 등)을 연구하는데 그 목적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세계시민교육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객관지표와 주관지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정책 제안을 시도하였다.  

2. 연구 방법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양적 연구(객관지표분석)와 질적 연구(주관지표분석)를 병행하였다.
  • 서울 전체의 학교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학교의 대표자가 설문에 대답하도록 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 세계시민교육의 효능감과 교사 및 학생들의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였다. 먼저 설문에 응답한 학교들의 교사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값을 가지고 분석하였다.
  • 조사에서 받은 결과값을 가지고 다시 세계시민교육의 전문가들에게 FGI를 수행하였다. 전문가들로는 학계, 관계기관, 현장 교사(교장, 교감, 부장교사, 교사)들을 선정하였다.
  
3. 연구 내용: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적절한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세계시민교육이 어떠한 방식과 과정을 거쳐 성립되었는지, 그리고 한국의 교육 제도와 환경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 세계시민교육이 민주시민교육, 평화교육, 생태교육, 다문화교육 등 다른 범교과교육 및 사회교육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개념과 제도면에서 검토하였다. 때로 이들 교육은 서로 다른 교육주제인 것처럼 취급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서로 연관되어 있는 분리될 수 없는 일부임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세계시민교육은 이 모든 교육주제들의 우산계념(umbrella concept)이 될 수 있고 이는 또 서울시 교육청이 추구하는 혁신 학교 개념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지적했다.
  • 부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세계시민교육이 어느 정도로 주류화되었는지에 대한 객관지표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서울시 교육청 산하의 학교들에서 세계시민교육은 점차 주류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유네스코 학교, 특별학교는 물론이고 다른 많은 학교, 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었고 어떤 형태로든 교육에 반영하고자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세계시민교육이 제도적인 틀을 갖추었다고 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는 점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
  • 부에서는 세계시민교육이 교육자는 물론 피교육자들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주관 지표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세계시민교육을 경험한 학생들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 모두에게 다양한 측면에서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 부에서는 위의 조사에서 얻어진 여러 문제점들을 교육의 내실화, 세계시민교육의 발전을 위한 학교 내외부적인 동력, 세계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 및 플랫폼 구축 등으로 범주화하고 이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제들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4. 연구 결과:  세계시민교육과 관련 범교과 주제들의 관련성을 탐색한 다음, 기존의 민주시민교육, 생태교육, 환경교육, 평화교육, 통일교육, 성평등교육, 지속가능발전 교육 등이 궁극적으로 공동체 속의 삶이라는 측면에서 동일하지만 다만 어디에 강조점을 두고 교육을 하는가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평생교육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는 반면 사회교육, 시민교육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더불어 사는 삶에 초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 논의 결과 현재 세계시민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민주시민생활교육과가 평생교육국이 아니라 교육정책국 소속으로 이전하여 교육청의 제도 속에서 학교교육의 기본이 되어야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 내용, 민주시민 활성화를 위한 동력, 이의 바탕이 되는 네트워크와 플랫폼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논의되었고 그 결과는 본문에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 정리된 결론들을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5. 정책제언  
세계시민교육은 학교교육의 불가피한 구성부분이므로 담당 부서를 현재의 평생진로교육국 산하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에서 교육정책국 산하의 교육혁신 2과 혹은 시민교육과로 변경하여 배치함
세계시민교육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교육청 산하에 상설 자문단과 위원회를 설치하며, 전문적으로 담당할 연구·교육원을 설치하며, 각 지원청의 센터들과 연계 운영함
세계시민교육의 질적·양적 확산을 위해 다문화교육에 배정된 교사 연수 시수를 세계시민교육 연수로 전환하여 실시함.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학교 현장의 교육을 위해 교육청은 학습 연구 자료, 교사학습공동체 활동, 학생 활동을 위하여 네트워크와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이와 관련한 플랫폼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 담당부서   교육정책연구소
  • 담당자   이미자
  • 전화   02-3111-305
TOP